퍽은 누구인가
퍽은 재빠르고 쾌활한 정령으로, 마을 사람과 여행자에게 장난치기를 좋아합니다. 그는 마법이 찾아온 인간들의 삶을 뒤흔드는 숲속 요정 세계에 속합니다. 로빈 굿펠로라고도 불리는 그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판단하기보다 즐겁게 지켜봅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퍽과 그 외 인물들
퍽은 요정의 왕 오베론을 섬깁니다. 티타니아와 다투던 오베론은 마법의 꽃을 이용한 계략을 꾸밉니다. 오베론은 퍽에게 그 꽃을 가져오라고 명령하는데, 꽃즙을 바르면 잠에서 깬 뒤 처음 보는 생명체를 사랑하게 됩니다.
왕은 데메트리우스가 헬레나를 잔인하게 대하는 모습을 본 뒤, 퍽에게 아테네의 젊은 남자에게도 즙을 바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베론의 지시에는 아테네 옷을 입은 남자라고만 되어 있어, 퍽은 라이샌더를 찾아냅니다.
퍽의 변화
퍽의 실수는 헬레나를 도우려던 시도를 연인들에게 새로운 혼란을 안기는 일로 바꿔 놓습니다. 라이샌더는 잠에서 깨어 헬레나를 보자 갑자기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헤르미아를 버려둔 채 헬레나가 자신을 놀린다고 믿게 만듭니다. 퍽은 닉 보텀에게 당나귀 머리를 씌워 장인들의 연습을 요정들의 마법 같은 혼란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가장 유명한 구절
“세상에, 인간이란 얼마나 어리석은가!”
질문
퍽의 또 다른 이름은 무엇인가요?
퍽은 로빈 굿펠로라고도 불립니다.
퍽은 오베론을 섬기나요?
네, 퍽은 오베론의 요정 시종으로 명령을 수행하지만, 일이 늘 계획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퍽은 왜 라이샌더에게 마법을 걸까요?
퍽은 라이샌더가 아테네 옷을 입고 있어 오베론이 찾으라고 한 사람으로 착각합니다. 오베론이 마법을 걸려던 상대는 데메트리우스입니다.



















